TV CHOSUN 실시간 드라마 ‘우이혼2’ 10회에서는 임시결혼 5주차를 맞이한 엘리와 지연수가 재회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지연수가 출근하는 동안 일라이와 민수는 함께 운동장에 가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한편 일라이는 2년 만에 재회한 일화를 떠올리며 민수에게 “오랜만에 아빠가 울었던 거 기억나? 지연수는 개그맨 김영희와 유수경 기자를 집들이에 초대했고, 지연수는 “솔직히 재결합 생각이 많다. 일라이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았다. 우리 둘 다 놀랐다. 우리는 이혼했다. 뤄한일과 류혜영의 은혼식은 34년 전 체육관에서의 결혼식과 다르다. 형형색색의 꽃으로 장식된 예식장을 본 그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바라보며 뤄한이가 류혜영의 아름다운 자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만큼 기뻐하며 “진짜 예쁘다. 뤄한리 역시 류혜영과 커플 사진을 찍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사진작가의 지시에 따라 두 사람은 신혼 같은 달달함을 뽐내는 것은 물론, 이마 뽀뽀까지 뽐냈다. 사진작가에게 “적절한 자화상이란 없다. 분위기가 가장 좋을 때 사진을 남기고 싶다”며 사진, 즉 인물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유혜영은 나한일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놀랐지만 급히 함께 셀카를 찍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MC의 모습 두 사람은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자 눈물을 터트렸다.